b-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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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57 [2025/06/01 14:26] – ssio2 | b-057 [2025/06/03 09:04] (현재) – ssio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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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30: | 줄 30: | ||
爲君王大人也< | 爲君王大人也< | ||
君春秋已治滿九十矣君以望七之年侍奉朝夕暫不離側加以衰病浸尋勢難遠役而 | 君春秋已治滿九十矣君以望七之年侍奉朝夕暫不離側加以衰病浸尋勢難遠役而 | ||
- | 以先府君大耋陞資而未蒙實典心常慨恨乃於暮春之月扶病强作艱辛赴洛後數日 | + | 以先府君大耊陞資而未蒙實典心常慨恨乃於暮春之月扶病强作艱辛赴洛後數日 |
往謁西銓金公履翼語及先府君壽職事金公見公儀表之端雅辤情之剴功爽然異之 | 往謁西銓金公履翼語及先府君壽職事金公見公儀表之端雅辤情之剴功爽然異之 | ||
줄 105: | 줄 105: | ||
기(記)하고 아름답게 권장(勸奬)하고 약(略)해 가로대 모(某)를 보고 효자(孝子)라 아니할 자(者) 있으랴, 또 | 기(記)하고 아름답게 권장(勸奬)하고 약(略)해 가로대 모(某)를 보고 효자(孝子)라 아니할 자(者) 있으랴, 또 | ||
군(郡) 중(中)의 인사(人士)들이 장(狀)이 이어갈 때 모효(某孝)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진실로 군옥(君玉) 대인(大人)을 | 군(郡) 중(中)의 인사(人士)들이 장(狀)이 이어갈 때 모효(某孝)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진실로 군옥(君玉) 대인(大人)을 | ||
- | 위한 것이다. | + | 위한 것이다. |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은 깊이 심복(心服)한 말이다. 해가 무진(戊辰)에 선부군(先府君)의 춘추(春秋)가 이미 |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은 깊이 심복(心服)한 말이다. 해가 무진(戊辰)에 선부군(先府君)의 춘추(春秋)가 이미 | ||
만90(滿九十)이나 군(君)이 7년(七年) 전(前)부터 조석(朝夕)으로 시봉(侍奉)하여 잠깐도 옆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 만90(滿九十)이나 군(君)이 7년(七年) 전(前)부터 조석(朝夕)으로 시봉(侍奉)하여 잠깐도 옆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
b-057.1748755570.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6/01 14:26 저자 ssi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