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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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57 [2025/06/02 20:49] – ssio2 | b-057 [2025/06/03 09:04] (현재) – ssio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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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記)하고 아름답게 권장(勸奬)하고 약(略)해 가로대 모(某)를 보고 효자(孝子)라 아니할 자(者) 있으랴, 또 | 기(記)하고 아름답게 권장(勸奬)하고 약(略)해 가로대 모(某)를 보고 효자(孝子)라 아니할 자(者) 있으랴, 또 | ||
군(郡) 중(中)의 인사(人士)들이 장(狀)이 이어갈 때 모효(某孝)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진실로 군옥(君玉) 대인(大人)을 | 군(郡) 중(中)의 인사(人士)들이 장(狀)이 이어갈 때 모효(某孝)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진실로 군옥(君玉) 대인(大人)을 | ||
- | 위한 것이다. | + | 위한 것이다. |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은 깊이 심복(心服)한 말이다. 해가 무진(戊辰)에 선부군(先府君)의 춘추(春秋)가 이미 |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은 깊이 심복(心服)한 말이다. 해가 무진(戊辰)에 선부군(先府君)의 춘추(春秋)가 이미 | ||
만90(滿九十)이나 군(君)이 7년(七年) 전(前)부터 조석(朝夕)으로 시봉(侍奉)하여 잠깐도 옆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 만90(滿九十)이나 군(君)이 7년(七年) 전(前)부터 조석(朝夕)으로 시봉(侍奉)하여 잠깐도 옆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
b-057.1748864983.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6/02 20:49 저자 ssi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