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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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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027 [2025/05/16 08:44] 121.166.63.129c3-027 [2025/05/22 13:37] (현재) ssio2
줄 18: 줄 18:
 \_이것이 전후(前後) 3백년간(三百年間)에 대동보(大同譜)를 3차(三次), 파보(派譜)를 4차(四次)나 겪었다.  \_이것이 전후(前後) 3백년간(三百年間)에 대동보(大同譜)를 3차(三次), 파보(派譜)를 4차(四次)나 겪었다. 
 그러나 그 후(後) 자손(子孫)들은 번연(繁衍)하고 세사(世事)는 다단(多端)하여 나라를 그러나 그 후(後) 자손(子孫)들은 번연(繁衍)하고 세사(世事)는 다단(多端)하여 나라를
-등지고 고향(故)을 떠나는 자 점점(漸漸) 많아서 한 곳에 살지 못하고 산지사방(散之四方)으로+등지고 고향(故)을 떠나는 자 점점(漸漸) 많아서 한 곳에 살지 못하고 산지사방(散之四方)으로
 흩어지니 오래도록 수보(修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흩어지니 오래도록 수보(修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따라서 세계(世系)를 닦을 수 없는 후진(後進)이 점점(漸漸) 많아지므로 선부로(先父老)의 적공(積功)과 따라서 세계(世系)를 닦을 수 없는 후진(後進)이 점점(漸漸) 많아지므로 선부로(先父老)의 적공(積功)과
줄 43: 줄 43:
 보사(譜事)의 유종(有終)의 미(美)를 거두지 못할까 두려워할 뿐이러니,  보사(譜事)의 유종(有終)의 미(美)를 거두지 못할까 두려워할 뿐이러니, 
 오늘에 완성(完成)을 보게 되었음으로 기쁜 나머지 참람하고 분에 넘치는 오늘에 완성(完成)을 보게 되었음으로 기쁜 나머지 참람하고 분에 넘치는
-것도 헤아리지 않고 간략(簡略)히 전말(末)을 서술하여 편말(篇末)에 붙이노라.\\+것도 헤아리지 않고 간략(簡略)히 전말(末)을 서술하여 편말(篇末)에 붙이노라.\\
 \_\_갑술(甲戌) 4월(四月)  일(日) 후예손(後裔孫) 시원(時源) 근지(謹識) \_\_갑술(甲戌) 4월(四月)  일(日) 후예손(後裔孫) 시원(時源) 근지(謹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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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AP> </WRAP>
  
c3-027.1747352697.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5/16 08:44 저자 121.166.6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