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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황제(元祖黃帝)
+===원조황제(元祖黃帝)===
-원조황제(元祖黃帝)께서는 단군(檀君) 전(前)三百七十一년 정사(丁巳)에 등극하시어
+<WRAP 37em justify>
-재위(在位)一百十년이며 토덕(土德)으로 왕이 되었다. 황제(黃帝)의 성은 공손(公孫)
+<typo ff:'한양해서'; fs:1.2em; lh:1.5em>
-인데, 희수(姬水 지금의 河南 新鄭境内)에서 생하셨기에 희(姬)라고도 했으며 이름은
+\_**원조황제(元祖黃帝)**\\
-헌원(軒轅)이었다. 유웅극(有熊國)의 제후 소전(少典)의 아들이다. 원래는 서북지방 고
+\_원조황제(元祖黃帝)께서는 단군(檀君) 전(前) 371(三百七十一)년 정사(丁巳)에 등극하시어
-원(高原)에서 생활하시다가 후에 동진(東進)하여 판천(阪泉: 지금의 河北省涿鹿縣東)
+재위(在位) 110(一百十)년이며 토덕(土德)으로 왕이 되었다. \\
-의 틀에서 염제유씨(炎帝楡氏)와 싸워 이기고 부족연맹(部族聯盟)을 결성했다. 당시 구
+〇황제(黃帝)의 성은
-려족(九黎族)의 수령 치우(蚩尤)가 이웃 부탁을 침범(侵犯)하므로 황제(黃帝)께서 여섯
+공손(公孫)인데, 희수(姬水)(: 지금의 하남(河南) 신정(新鄭) 경내(境内))에서 생하셨기에 희(姬)라고도 했으며 이름은
-부락의 백성을 인솔(引率)하고 치우(蚩尤)를 공격하여 탁록(涿鹿)의 들에서 그를 사로잡
+헌원(軒轅)이었다. 유웅극(有熊國)의 제후 소전(少典)의 아들이다. 원래는 서북지방 고원(高原)에서
-았다. 황제씨는 마침내 염제(炎帝)를 대신하여 천자가 되었다. 황제씨께서 발명 창조
+생활하시다가 후에 동진(東進)하여 판천(阪泉)(: 지금의 하북성(河北省) 탁록현(涿鹿縣) 동(東))의
-한 것이 많으니, 양잠(養蠶 : 누애를 침)·추사(抽絲: 실을 뽑음)·주거(舟車: 배와 수
+들에서 염제유씨(炎帝楡氏)와 싸워 이기고 부족연맹(部族聯盟)을 결성했다. 당시
-레)·궁실(宮室)·문자(文字)·음률(音律)·산수(算數)·역법(曆法) 등으로 후세인들이
+구려족(九黎族)의 수령 치우(蚩尤)가 이웃 부탁을 침범(侵犯)하므로 황제(黃帝)께서 여섯
-이를 찬양하여 능성백물(能成百物:온갖 물건을 이름)하다 하였다. 춘추시대(春秋時
+부락의 백성을 인솔(引率)하고 치우(蚩尤)를 공격하여 탁록(涿鹿)의 들에서 그를 사로잡았다.
-대) 후기에 화하족(華夏族)족의 농(共同) 조선(祖先)인 되었다. 원비(元妃) 누조(嫘
+황제씨는 마침내 염제(炎帝)를 대신하여 천자가 되었다. \\
-祖)、후비(後妃) 서능(西陵),후비(後妃) 立씨(嬌氏) 등이 二十五명의 아들을 생하니, 성
+〇황제씨께서 발명 창조한
-(姓)을 이어받은[제후가 된 차는 희(姬)·기(己)·등(滕)·잠(箴)·임(任)·순(荀)·희
+것이 많으니, 양잠(養蠶)(: 누에를 침)·추사(抽絲)(: 실을 뽑음)·주거(舟車)(: 배와
+수레)·궁실(宮室)·문자(文字)·음률(音律)·산수(算數)·역법(曆法) 등으로 후세인들이
-一世
+이를 찬양하여 능성백물(能成百物)(: 온갖 물건을 이룸)하다 하였다. 춘추시대(春秋時대)
-(喜)·길(姞)·배(豚)·의(依)·이(二)·유씨(西氏) 등 十四명이었다.○ 황제씨(黃帝氏)
+후기에 화하족(華夏族)의 공동(共同) 조선(祖先)이 되었다. 원비(元妃) 누조(嫘祖),
-는 형산(荊山)에서 붕(崩)하시어 교산(橋山: 지금의 陝西省 黃龍)에 장사지냈다. 황
+후비(後妃) 서릉(西陵), 후비(後妃) 교씨(嬌氏) 등이 25(二十五)명의 아들을 생하니,
-제씨(黃帝氏)는 화하족(華夏族) 문명의 창조자이시다. 전설에 의하면 황제는 일찌기 구
+성(姓)을 이어받은[제후가 된] 자는 희(姬)·기(己)·등(滕)·잠(箴)·임(任)·순(荀)·희(喜)·길(姞)·배(豚)·의(依)·이(二)·유(酉)씨 등 14(十四)명이었다. \\
-리를 캐어 솔을 만들었는데, 솔이 다 만들어지자 하늘에서 한 마리의 용이 긴 수염을 늘
+〇황제(黃帝)씨는 형산(荊山)에서 붕(崩)하시어 교산(橋山)(: 지금의 섬서성(陝西省) 황룡(黃龍))에 장사지냈다. 황제(黃帝)씨는 화하족(華夏族) 문명의 창조자이시다. 전설에 의하면 황제는 일찌기
-어뜨리고 황제(黃帝)를 맞이 하러 왔다. 황제는 그 용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한다.
+구리를 캐어 솥을 만들었는데, 솥이 다 만들어지자 하늘에서 한 마리의 용이 긴 수염을 늘어뜨리고
-그러므로 화하족(華夏族)과 용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용변(龍變)의 인간이라 한다.
+황제(黃帝)를 맞이 하러 왔다. 황제는 그 용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한다.
-한학사공(漢學士公) 휘(諱) 락(洛) 선후세도(先後世圖)
+그러므로 화하족(華夏族)과 용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용변(龍變)의 인간이라 한다.\\
-당(唐)나라 용삭(龍朔) 八년(서기 二十八년) 우리나라 평해(平海)에 오시다.○
+</typo>
-(配)는 당나라 장군(將軍) 정무공(貞武公) 이세적(李世勣)의 따님이다.
+</WRAP>
-二世
-三世
-황제(黃帝) - 소호 금천씨(少昊金天氏) 이하는 생략
-창의(昌意) - 전윽고양씨(顛頊高陽氏) - 궁선(窮蟬) 후손생략
-四世五世六世
-배
-여러 형제는 생략
-권(卷)-장(章)-오회(吳回)
-어(魚) 생략
-七世
-(帝舜有虞氏時期)
-육종씨(陸終氏)가 황(黃)땅에 봉(封)하여 짐으로 후손들이 읍호(邑號)로써 황씨(黃
-氏) 성(姓)을 삼았다. 오세손(五世孫) - 계(季)후는 생략
-숙(叔) 생략
-굉(宏) 호(湖)
-(別記)江夏黃氏宗派로中國湖
-南省 무창현 여남에
-교(嬌) - 락(洛) 학사공(學士公)께서 한(漢)
-해(海)
-나라 유신(儒臣)으로 광무제(光武帝) 건무(建武) 四년에 구대림(丘大林) 장군(將軍)
-과 교지국(交趾國: 지금의 월남)에 사신(使臣)으로 가던 중 풍랑(風浪)으로 인하여
-평해(平海)의 월송봉(月松峯) 아래에 거(居)하게 되니 황장군 이후세(以後世)로 -
-곤리학사(坤离學士) - 삼마(三鷹) - 문하시중(門下侍中)
-잡고(甲古) 기성군(箕城君) - 평해황씨 선조 一세 온인(溫仁) 금오공(金吾公) 우리
-을고(乙古) 장수군(長水君)
-병고(丙古) 창원백(昌原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