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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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05 [2025/05/22 09:02] – ssio2 | a-005 [2025/05/28 07:22] (현재) – ssio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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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翁胄孫而號農隱者也精於譜學又能繼述先志著重刊記文事未就身先逝吾宗不 | 錦翁胄孫而號農隱者也精於譜學又能繼述先志著重刊記文事未就身先逝吾宗不 | ||
幸抑何知也不侫居在姓貫之鄕當窮助讐校之役老不能自力於越重嶺到岝㠋遂因 | 幸抑何知也不侫居在姓貫之鄕當窮助讐校之役老不能自力於越重嶺到岝㠋遂因 | ||
- | 其所感之懷而略叙顚末且道我貫鄕不可無一語云爾\\ | + | 其所感之懷而略敍顚末且道我貫鄕不可無一語云爾\\ |
\_\_歲上章閹茂流頭月日裔孫龍九謹序 | \_\_歲上章閹茂流頭月日裔孫龍九謹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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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경술대동보서\\ | \_경술대동보서\\ | ||
\_우리 성(姓)씨가 평해(平海)에 뚜렷이 나타난 지가 오래되었다. 또한 보책의 목판(譜板)이 풍기에 있게된 것이 오래 되었다. 세대가 점차 멀어져서 보첩이 전하는 것이 없었으니 파가 나누어지고 지파가 갈려나간 것이 | \_우리 성(姓)씨가 평해(平海)에 뚜렷이 나타난 지가 오래되었다. 또한 보책의 목판(譜板)이 풍기에 있게된 것이 오래 되었다. 세대가 점차 멀어져서 보첩이 전하는 것이 없었으니 파가 나누어지고 지파가 갈려나간 것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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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드디어 느낀 바의 감회를 인하여 간략하게 시종(始終)을 서술하였으니 우리 관향을 말함에 한마디 말이 없을 수 없다고 여겨 이에 적노라.\\ | \_드디어 느낀 바의 감회를 인하여 간략하게 시종(始終)을 서술하였으니 우리 관향을 말함에 한마디 말이 없을 수 없다고 여겨 이에 적노라.\\ | ||
\_\_경술(庚戌)년(1850(一八五○)) 6월(流頭月) 일 후손 용구(龍九)는 삼가 서(序)를 짓는다. | \_\_경술(庚戌)년(1850(一八五○)) 6월(流頭月) 일 후손 용구(龍九)는 삼가 서(序)를 짓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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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05.1747872136.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5/22 09:02 저자 ssi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