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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7 [2025/06/04 10:21] – ssio2 | b-117 [2025/06/07 07:04] (현재) – ssio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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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귤상(橘相) 이유원(李裕元) 짓다.\\ | \_\_귤상(橘相) 이유원(李裕元) 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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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양봉래(楊蓬萊): 양사언(楊士彦)의 호(號). 명종(明宗) 때에 문과급제(文科及第)하여 외직(外職)을 두루 거쳤으며 금강산(金剛山) 만폭동(萬瀑洞)에 봉래풍악(蓬萊楓岳)이란 글씨가 남아있고 '태산(泰山)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의 시조(時調)로 유명하다.\\ | <WRAP subnote> |
주2. 사인(舍人): 조선(朝鮮) 때에 의정부(議政府)의 정4품(正四品) 벼슬\\ | 주1. 양봉래(楊蓬萊): 양사언(楊士彦)의 호(號). 명종(明宗) 때에 문과급제(文科及第)하여 외직(外職)을 두루 거쳤으며 금강산(金剛山) 만폭동(萬瀑洞)에 봉래풍악(蓬萊楓岳)이란 글씨가 남아있고 '태산(泰山)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의 시조(時調)로 유명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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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2. 사인(舍人): 조선(朝鮮) 때에 의정부(議政府)의 정4품(正四品) 벼슬 \\ |
주3. 호당(湖堂): 조선(朝鮮) 때에 독서당(讀書堂)의 딴 이름. 문관(文官) 중(中)에 특(特)히 문학(文學)에 뛰어난 사람에게 후가(休暇)를 주어 오로지 학업(學業)을 닦게 한 서재(書齋)\\ | 주3. 호당(湖堂): 조선(朝鮮) 때에 독서당(讀書堂)의 딴 이름. 문관(文官) 중(中)에 특(特)히 문학(文學)에 뛰어난 사람에게 후가(休暇)를 주어 오로지 학업(學業)을 닦게 한 서재(書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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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김학봉(金鶴峯): 김성일(金誠一)의 호(號). 선조(宣祖) 때에 문과급제(文科及第)하여 정언(正言), 장금부제학(掌今副提學), 목사(牧使)를 거쳐 경상도관찰사(慶尙道觀察使)를 역임하고 임진왜란(壬辰倭亂)에 위훈(偉勳)을 세워 선무1등공신(宣武一等功臣)에 오르고 이판(吏判)에 추증(追贈). 안동(安東)의 호계서원(虎溪書院)에 제향됨.\\ | 주4. 김학봉(金鶴峯): 김성일(金誠一)의 호(號). 선조(宣祖) 때에 문과급제(文科及第)하여 정언(正言), 장금부제학(掌今副提學), 목사(牧使)를 거쳐 경상도관찰사(慶尙道觀察使)를 역임하고 임진왜란(壬辰倭亂)에 위훈(偉勳)을 세워 선무1등공신(宣武一等功臣)에 오르고 이판(吏判)에 추증(追贈). 안동(安東)의 호계서원(虎溪書院)에 제향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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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노중련(魯仲連): 중국(中國) 전국시대(戰國時代) 제(齊)나라 사람. 고답적(高蹈的)인 선비로서 벼슬하지 않고 동해상(東海上)에 숨어 살았다 함.\\ | 주5. 노중련(魯仲連): 중국(中國) 전국시대(戰國時代) 제(齊)나라 사람. 고답적(高蹈的)인 선비로서 벼슬하지 않고 동해상(東海上)에 숨어 살았다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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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행재소(行在所): 임금이 순행(巡行) 증 임시 머무는 곳. 행궁(行宮).\\ | 주6. 행재소(行在所): 임금이 순행(巡行) 증 임시 머무는 곳. 행궁(行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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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사마방회도(司馬榜會圖): 안동부사(安東府使)인 모당(慕堂) 홍이상(洪履祥) 외(外) 14인(十四人)이 계유사마방회첩(癸酉司馬榜會帖)을 만들어 경상감사(慶尙監司) 이시발(李時發)이 서문(序文)을 지은 도첩(圖帖).\\ | 주7. 사마방회도(司馬榜會圖): 안동부사(安東府使)인 모당(慕堂) 홍이상(洪履祥) 외(外) 14인(十四人)이 계유사마방회첩(癸酉司馬榜會帖)을 만들어 경상감사(慶尙監司) 이시발(李時發)이 서문(序文)을 지은 도첩(圖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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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복시(覆試): 초시(初試)에 합격(合格)한 사람이 다시 보던 과거(科擧).\\ | 주8. 복시(覆試): 초시(初試)에 합격(合格)한 사람이 다시 보던 과거(科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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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철권(鐵券): 공신(功臣)을 봉(封)할 때 주던 부신(符信). 표면(表面)에 금문자(金文字)로 공적(功績)을 새기고 반을 갈라 왼쪽 것은 공신(功臣)에게 주고 오른쪽 것은 내부(內府)에 간직했다.\\ | 주9. 철권(鐵券): 공신(功臣)을 봉(封)할 때 주던 부신(符信). 표면(表面)에 금문자(金文字)로 공적(功績)을 새기고 반을 갈라 왼쪽 것은 공신(功臣)에게 주고 오른쪽 것은 내부(內府)에 간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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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춘추(春秋): 5경(五經)의 하나. 노(魯)의 은공(隱公)에서 애공(哀公)까지 242년간(二四二年間)의 사적(事跡)을 노(魯)의 사관(史官)이 편년체(編年体)로 기록(記錄)한 것을 공자(孔子)가 필삭(筆削)한 역사(歷史) 책.\\ | 주10. 춘추(春秋): 5경(五經)의 하나. 노(魯)의 은공(隱公)에서 애공(哀公)까지 242년간(二四二年間)의 사적(事跡)을 노(魯)의 사관(史官)이 편년체(編年体)로 기록(記錄)한 것을 공자(孔子)가 필삭(筆削)한 역사(歷史)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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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연의(演義): 도리와 사실(事實)을 자세히 설명(說明)함.\\ | 주11. 연의(演義): 도리와 사실(事實)을 자세히 설명(說明)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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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소유(巢由): 소부(巢父)와 허유(許由)를 말하며 둘 다 요(堯) 임금 때의 고사(高士)였다.\\ | 주12. 소유(巢由): 소부(巢父)와 허유(許由)를 말하며 둘 다 요(堯) 임금 때의 고사(高士)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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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난대(蘭臺): 상방(上券)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주13. 난대(蘭臺): 상방(上券)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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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수부(水部): 관명(官名)으로 상서(尙書)에 수부랑(水部郞)을 두었다.(중국(中國)).\\ | 주14. 수부(水部): 관명(官名)으로 상서(尙書)에 수부랑(水部郞)을 두었다.(중국(中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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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국경인(鞠景仁): 임란(壬亂) 당시 회령(會寧) 현리(縣吏)로서 그곳에 피란(避亂) 중(中)인 왕자(王子)를 잡아 왜군(倭軍)에 바치고 현령(縣令)이 된 사람 | 주15. 국경인(鞠景仁): 임란(壬亂) 당시 회령(會寧) 현리(縣吏)로서 그곳에 피란(避亂) 중(中)인 왕자(王子)를 잡아 왜군(倭軍)에 바치고 현령(縣令)이 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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