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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03 [2025/04/24 18:49] 121.166.63.129c-003 [2025/05/23 20:43] (현재) ssi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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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보서(庚寅譜序)==== +===경인보서(庚寅譜序)=== 
-<WRAP 33em justify> +<WRAP 33em justify><hidden \_한문 원문 보기
-<hidden 한문 원문 보기> +<typo ff:'한양해서'
-\_庚寅譜序+\_庚寅譜序\\
 黃氏之貫平海古矣與吾東方名門世家德業文章非不儷美聯輝而但兵燹之餘 黃氏之貫平海古矣與吾東方名門世家德業文章非不儷美聯輝而但兵燹之餘
-譜牒無徵以錦溪先生之博而猶未詳焉以海月先祖之草定而只傳疑焉譜牒 +譜牒無徵以錦溪先生之博而猶未詳焉以海月先祖之草定而只傳疑焉譜牒 
-之未入梓者此也國內諸宗惟知學士公鼻祖而中間世次不能繼承故各派修 +之未入梓者此也國內諸宗惟知學士公鼻祖而中間世次不能繼承故各派修 
-錄自成一家譜而已矣乎今譜始完盖自丙壬以來\_國家昇平已久兵燹中+錄自成一家譜而已矣乎今譜始完盖自丙壬以來\_國家昇平已久兵燹中
 晦文字之發見者有若孔傳古文之始出於大航頭而錦陽之設譜所也主幹鎰氏 晦文字之發見者有若孔傳古文之始出於大航頭而錦陽之設譜所也主幹鎰氏
-潤德甫窮于譜學搜索信籍多矣於是乎互考證遂成合譜此錦溪先生之所 +潤德甫窮于譜學搜索信籍多矣於是乎互考證遂成合譜此錦溪先生之所 
-未詳而得其詳也海月先祖之所傳疑而破其疑也主幹之功何如也吾宗之幸+未詳而得其詳也海月先祖之所傳疑而破其疑也主幹之功何如也吾宗之幸
 大焉雖然凡天下之事之成自有期運之至耳豈人事之所能及耶譜成之初若序 大焉雖然凡天下之事之成自有期運之至耳豈人事之所能及耶譜成之初若序
-若跋己發於洪相之巨筆則以余蔑識非敢架屋下之屋子而譜所宗議以謂貫+若跋己發於洪相之巨筆則以余蔑識非敢架屋下之屋子而譜所宗議以謂貫
 不可無一語故書以識之\\ 不可無一語故書以識之\\
 \_\_歲庚寅陽月裔孫師夏謹識 \_\_歲庚寅陽月裔孫師夏謹識
 +</typo>
 </hidden> </hidden>
 \\ \\
 +<typo fs:0.8em>
 \_경인보서\\ \_경인보서\\
-\_黃씨의 본관이 평해라 함은 태고적인 역사이다. 우리 동방의 명문세가들과 함께 덕업과 문장이 아름다움을 짝하여  +\_황()씨의 본관이 평해라 함은 태고적인 역사이다. 우리 동방의 명문세가들과 함께 덕업과 문장이 아름다움을 짝하여  
-남이 연면하지 아니치 않으나 다만 병으로 보첩을 실호하고 증빙할 문적이 없어 錦溪선생의 박식하심에도 오히려  +남이 연면하지 아니치 않으나 다만 병으로 보첩을 실호하고 증빙할 문적이 없어 금계(錦溪)선생의 박식하심에도 오히려  
-세치 아니하심이 있어 또한 海月선조의 초보에도 다만 의심으로 전함을 탄식하신바 있어 보첩을 인판에 부치지 못한 이 +세치 아니하심이 있어 또한 해월(海月)선조의 초보에도 다만 의심으로 전함을 탄식하신 바 있어  
-유라 하겠다. 그러나 국내의 제종들은 오직 시조는 학사공이라는 것만은 잘아는바 중간 세차의 계승이 능치 못함으로 +보첩을 인판에 부치지 못한 이유라 하겠다.  
-각파에서 수록함이 자연'다만 가보를 이루는데 불과 함이라 이러히 미진함을 이제 이 보사로 처음 완만함은 그간 丙子・壬辰 양이래 국정이 승평하고 민심의 순화가 오래인고로 병중 잠적되었던 문적을 발견함은 흡사 孔子의 전한 +그러나 국내의 제종들은 오직 시조는 학사공이라는 것만은 잘 아는 바 중간 세차의 계승이 능치 못함으로 
-옛 문적이 큰 배 머리에서 나온것 같아 금양에 보소를 설치하고 보학에 능통한 鎰씨를 주간으로 潤德씨를 더불어 보학 +각파에서 수록함이 자연다만 가보를 이루는데 불과함이라. \\ 
-에 궁금한 신적들을 찾아 이를 서로이 상고하고 증빙하여 드디어 합성 완보하니 이로서 금계선생의 자세치 못한바를 자 +\_이러히 미진함을 이제 이 보사로 처음 완만함은  
-세함에 이르고 해월선생의 의심으로 전함을 밝힘이니 주간한 그네의 공이 어떠하였으랴? 우리 대종의 무엇보다 다행한 +그간 병자(丙子)임진(壬辰란 이래 국정이 승평하고 민심의 순화가 오래인 고로 병란 중  
-일이다. 비록 그러하나 모든 천하지사의 성함은 스스로 그 시기와 운수에 이름이 있음이오 어찌 사람의 능한 바라 하겠 +잠적되었던 문적을 발견함은 흡사 공자(孔子)의 전한 
-는가? 세상에 보사가 이루어진 처음부터 보서와 발이 이미 큰 문장가들의 솜씨로 부쳤으니 부족한 나의 식견으로서는 +옛 문적이 큰 배 머리에서 나온 것 같아 금양에 보소를 설치하고 보학에 능통한 일()씨를 주간으로 윤덕(潤德)씨를  
-감히 덧부칠 생각조차 못할 일이나 보소에서 첨종장의 의이 관향에 대한 말씀이 없음은 가하지 아니하다 함으로 부득 +더불어 보학에 궁금한 신적들을 찾아 이를 서로이 상고하고 증빙하여 드디어 합성 완보하니 이로서  
-이 두어줄 글로 아는 바를 기록하노라.\\ +금계선생의 자세치 못한 바를 자세함에 이르고 해월선생의 의심으로 전함을 밝힘이니  
-\_\_세 庚寅(1770) 10월 예손 師夏 근지+주간한 그네의 공이 어떠하였으랴? 우리 대종의 무엇보다 다행한 
 +일이다. 비록 그러하나 모든 천하지사의 성함은 스스로 그 시기와 운수에 이름이 있음이오 어찌 사람의 능한 바라  
 +하겠는가? \\ 
 +\_세상에 보사가 이루어진 처음부터 보서와 발이 이미 큰 문장가들의 솜씨로 부쳤으니 부족한 나의 식견으로서는 
 +감히 덧붙일 생각조차 못할 일이나 보소에서 첨종장의 의이 관향에 대한 말씀이 없음은 가하지 아니하다 함으로  
 +부득이 두어줄 글로 아는 바를 기록하노라.\\ 
 +\_\_세 경인(庚寅)(1770) 10월 예손 사하(師夏근지 
 +</typo>
 </WRAP> </WRAP>
  
c-003.1745488186.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4/24 18:49 저자 121.166.6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