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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10 [2025/05/01 17:45] ssio2c-110 [2025/06/27 09:05] (현재) ssi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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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o ff:'한양해서'> <typo ff:'한양해서'>
 \_竹潭黃福齡墓碣略\\ \_竹潭黃福齡墓碣略\\
-公諱福齡號竹潭系出平海即門下成事諱天祥七世孫也高祖諱岐通政大夫 +公諱福齡號竹潭系出平海即門下成事諱天祥七世孫也高祖諱岐通政大夫 
-工曹叅議曾祖諱道漢城判尹祖諱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考諱仲壽主簿妣+工曹叅議曾祖諱道漢城判尹祖諱嘉善大夫同知中樞府事考諱仲壽主簿妣
 宜人金氏金海大姓世沉之女婦德甚備六親稱焉\_萬曆庚戌生公于達面里第 宜人金氏金海大姓世沉之女婦德甚備六親稱焉\_萬曆庚戌生公于達面里第
-幼而悟嶷嶷如巨人之像及長孝友天至文詞日富主簿公勉以業則辭曰富 +幼而悟嶷嶷如巨人之像及長孝友天至文詞日富主簿公勉以業則辭曰富 
-貴而遠庭不如貧賤而近膝下自是不遠遊不暫離志之養無不備至及遭內 +貴而遠庭不如貧賤而近膝下自是不遠遊不暫離志之養無不備至及遭內 
-外艱哀毁踰節服闋慨然有志求道之意遂築室於竹潭之上逍遙徜徉日哦其 +外艱哀毁踰節服闋慨然有志求道之意遂築室於竹潭之上逍遙徜徉日哦其 
-間灑然有一山之年以蔭\_蒙通政階而不就以壽終于正寢用月之制 +間灑然有一山之年以蔭\_蒙通政階而不就以壽終于正寢用月之制 
-葬于郡西移佛堂負壬之原配淑夫人孫氏平海大姓忠孝之女淑德懿行+葬于郡西移佛堂負壬之原配淑夫人孫氏平海大姓忠孝之女淑德懿行
 隣言不穿足不踰者殆將四十餘年之間爲世閨範從公而歿因爲合封生二男長 隣言不穿足不踰者殆將四十餘年之間爲世閨範從公而歿因爲合封生二男長
-諱雲瑞通政次諱雲逸嗚呼公之深仁厚澤裕及子孫嗣世蕃昌科宦相望+諱雲瑞通政次諱雲逸嗚呼公之深仁厚澤裕及子孫嗣世蕃昌科宦相望
 有足以助其善慶豈以近世所不振而爲恨哉餘慶所及必將來後有未艾也歟\_ 有足以助其善慶豈以近世所不振而爲恨哉餘慶所及必將來後有未艾也歟\_
-銘曰仙臺之左月岳之右居然泉石遺諸杖屨一心忠信百行孝友惟志之惟德+銘曰仙臺之左月岳之右居然泉石遺諸杖屨一心忠信百行孝友惟志之惟德
 之厚克承先獲永垂後裕謹銘于碣敢圖不朽\\ 之厚克承先獲永垂後裕謹銘于碣敢圖不朽\\
 </typo> </ty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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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하찬성사 휘 천상(天祥)의 7세손이요, 고조의 휘는 기(岐)니  문하찬성사 휘 천상(天祥)의 7세손이요, 고조의 휘는 기(岐)니 
 통훈대부 공조참의요, 증조의 휘는 도(道)니 한성판윤이요,  통훈대부 공조참의요, 증조의 휘는 도(道)니 한성판윤이요, 
-조의 휘는 이()니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요, 선고의 휘는 중수(仲壽)니  +조의 휘는 이()니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요, 선고의 휘는 중수(仲壽)니  
-주부요. 선비는 의인(宜人) 김(金)씨니, 김해대성 세침(世沉)의 여라+주부요. 선비는 의인(宜人) 김(金)씨니, 김해대성 세침(世沉)의 여라
 부덕이 구비하여 6친의 칭송이 크더라. \\ 부덕이 구비하여 6친의 칭송이 크더라. \\
 \_만력 경술(庚戌)(1610)에 공이 달면리 제(第)에서 생하니, \_만력 경술(庚戌)(1610)에 공이 달면리 제(第)에서 생하니,
 어릴 때부터 영민하고 총명하여, 그 특이한 용모가 대인의 형상같더니,  어릴 때부터 영민하고 총명하여, 그 특이한 용모가 대인의 형상같더니, 
 장성함에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 간에 우애함이 지극하고,  장성함에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 간에 우애함이 지극하고, 
-문장이 날로 성장하는 지라주부공이 과거 볼 공부를 힘쓰라 가르침에  +문장이 날로 성장하는 지라주부공이 과거 볼 공부를 힘쓰라 가르침에  
-공이 여쭙기를 부귀하여 부모의 슬하를 +공이 여쭙기를부귀하여 부모의 슬하를 
-떠나는 것 보다는 빈천하더라도 항상 모시고 있는 것이 더 기쁘다 하고 원유도 하지 않고 잠시도 양친의 곁을 떠나지 않더라. \\ +떠나는 것 보다는 빈천하더라도 항상 모시고 있는 것이 더 기쁘다 하고,  
-\_그래서 순지양체하는 범절이 옛날 문증(文曾)을 비길라.  +원유도 하지 않고 잠시도 양친의 곁을 떠나지 않더라. \\ 
-양친의 상사를 당해서 애통하기를 몸이 상할 정도로 하더니  +\_그래서 순지양체하는 범절이 옛날 문증(文曾)을 비길라.  
-상복을 벗음에 개연히 지취를 높혀, 도를 구하고자 담 상에 일실을 지어, +양친의 상사를 당해서 애통하기를 몸이 상할 정도로 하더니 
 +상복을 벗음에 개연히 지취를 높혀, 도를 구하고자 담 상에 일실을 지어, 
 소요 누색에 잠기고, 때로는 시를 읊으며 일산청풍에  소요 누색에 잠기고, 때로는 시를 읊으며 일산청풍에 
 청신한 운치가 있더니, 만년에 음관으로 통정 품계에 몽은 되었으나,  청신한 운치가 있더니, 만년에 음관으로 통정 품계에 몽은 되었으나, 
줄 46: 줄 47:
 진실로 세인의 모범이 되더니 공을 따라 세상을 떠남에 곧 합봉하였다.\\ 진실로 세인의 모범이 되더니 공을 따라 세상을 떠남에 곧 합봉하였다.\\
 \_2남을 두었으니 장왈 운서(雲瑞)이니 통정이요, 차왈 운일(雲逸)이니 \_2남을 두었으니 장왈 운서(雲瑞)이니 통정이요, 차왈 운일(雲逸)이니
-공랑이라. \\+공랑이라. \\
 \_오호라 공의 어진 마음과 두터운 덕이 넉넉히 자손들에게 미쳐서  \_오호라 공의 어진 마음과 두터운 덕이 넉넉히 자손들에게 미쳐서 
 후사가 번창하고 과환이 끊이지 아니하니 후사가 번창하고 과환이 끊이지 아니하니
 위선유경의 신조가 있음이라 하겠다.\\ 위선유경의 신조가 있음이라 하겠다.\\
 \_명(銘)왈 \\ \_명(銘)왈 \\
-仙臺之左 月岳之右 선대의 동쪽이오, 월악의 서편일 새\\ +\\ 
-居然泉石 遺諸杖屨 세월이 흘러간 석천은 장구만 남았으나\\ +仙臺之左 선대의 동쪽이오, \\ 
-一心忠信 百行孝友 한마음으로 충과 신이 있고, 모든 행실은 효도와 우애였다.\\ +月岳之右 월악의 서편일새\\ 
-惟志之尚 惟德之厚 오직 지조가 높고 덕망이 두터웠으니\\ +居然泉石 세월이 흘러간 석천은 \\ 
-克承先獲 永垂後裕 능히 선대의 유업을 계승하고, 후손에게 넉넉히 전하리로다.\\ +遺諸杖屨 장구만 남았으나\\ 
-謹銘于碣 敢圖不朽 삼가 비에 새겨 오래도록 전하고저 함이라.+一心忠信 한마음으로 충과 신이 있고, \\ 
 +百行孝友 모든 행실은 효도와 우애였다.\\ 
 +惟志之尙 오직 지조가 높고 \\ 
 +惟德之厚 덕망이 두터웠으니\\ 
 +克承先獲 능히 선대의 유업을 계승하고, \\ 
 +永垂後裕 후손에게 넉넉히 전하리로다.\\ 
 +謹銘于碣 삼가 비에 새겨, \\ 
 +敢圖不朽 오래도록 전하고저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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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10.1746089117.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5/01 17:45 저자 ssi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