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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10 [2025/05/01 19:44] ssio2c-110 [2025/06/27 09:05] (현재) ssio2
줄 8: 줄 8:
 幼而頴悟嶷嶷如巨人之像及長孝友天至文詞日富主簿公勉以擧業則辭曰富 幼而頴悟嶷嶷如巨人之像及長孝友天至文詞日富主簿公勉以擧業則辭曰富
 貴而遠庭闈不如貧賤而近膝下自是不遠遊不暫離志軆之養無不備至及遭內 貴而遠庭闈不如貧賤而近膝下自是不遠遊不暫離志軆之養無不備至及遭內
-外艱哀毁踰節服闋慨然有志求道之意遂築室於竹潭之上逍遙徜徉日哦其+外艱哀毁踰節服闋慨然有志求道之意遂築室於竹潭之上逍遙徜徉日哦其
 間灑然有一山之淸風晩年以蔭\_蒙通政階而不就以壽終于正寢用踰月之制 間灑然有一山之淸風晩年以蔭\_蒙通政階而不就以壽終于正寢用踰月之制
-葬于郡西移佛堂負壬之原配淑夫人孫氏平海大姓忠孝之女淑德懿行夙著+葬于郡西移佛堂負壬之原配淑夫人孫氏平海大姓忠孝之女淑德懿行夙著
 隣言不穿足不踰者殆將四十餘年之間爲世閨範從公而歿因爲合封生二男長 隣言不穿足不踰者殆將四十餘年之間爲世閨範從公而歿因爲合封生二男長
 諱雲瑞通政次諱雲逸啓功郞嗚呼公之深仁厚澤裕及子孫嗣世蕃昌科宦相望 諱雲瑞通政次諱雲逸啓功郞嗚呼公之深仁厚澤裕及子孫嗣世蕃昌科宦相望
 有足以助其善慶豈以近世所不振而爲恨哉餘慶所及必將來後有未艾也歟\_ 有足以助其善慶豈以近世所不振而爲恨哉餘慶所及必將來後有未艾也歟\_
-銘曰仙臺之左月岳之右居然泉石遺諸杖屨一心忠信百行孝友惟志之惟德+銘曰仙臺之左月岳之右居然泉石遺諸杖屨一心忠信百行孝友惟志之惟德
 之厚克承先獲永垂後裕謹銘于碣敢圖不朽\\ 之厚克承先獲永垂後裕謹銘于碣敢圖不朽\\
 </typo> </typo>
줄 39: 줄 39:
 소요 누색에 잠기고, 때로는 시를 읊으며 일산청풍에  소요 누색에 잠기고, 때로는 시를 읊으며 일산청풍에 
 청신한 운치가 있더니, 만년에 음관으로 통정 품계에 몽은 되었으나,  청신한 운치가 있더니, 만년에 음관으로 통정 품계에 몽은 되었으나, 
-부임치 아니하고 천수를 마치니 유월의 제도로 군서 이불당 +부임치 아니하고 천수를 마치니 유월의 제도로 장우 군서 이불당 
 임(壬)좌원에 안장하였다. \\ 임(壬)좌원에 안장하였다. \\
 \_배위는 숙부인 손(孫)씨니 평해대성 충효(忠孝)의 여이라.  \_배위는 숙부인 손(孫)씨니 평해대성 충효(忠孝)의 여이라. 
줄 52: 줄 52:
 위선유경의 신조가 있음이라 하겠다.\\ 위선유경의 신조가 있음이라 하겠다.\\
 \_명(銘)왈 \\ \_명(銘)왈 \\
-仙臺之左 月岳之右 선대의 동쪽이오, 월악의 서편일새\\ +\\ 
-居然泉石 遺諸杖屨 세월이 흘러간 석천은 장구만 남았으나\\ +仙臺之左 선대의 동쪽이오, \\ 
-一心忠信 百行孝友 한마음으로 충과 신이 있고, 모든 행실은 효도와 우애였다.\\ +月岳之右 월악의 서편일새\\ 
-惟志之尚 惟德之厚 오직 지조가 높고 덕망이 두터웠으니\\ +居然泉石 세월이 흘러간 석천은 \\ 
-克承先獲 永垂後裕 능히 선대의 유업을 계승하고, 후손에게 넉넉히 전하리로다.\\ +遺諸杖屨 장구만 남았으나\\ 
-謹銘于碣 敢圖不朽 삼가 비에 새겨, 오래도록 전하고저 함이라.+一心忠信 한마음으로 충과 신이 있고, \\ 
 +百行孝友 모든 행실은 효도와 우애였다.\\ 
 +惟志之尙 오직 지조가 높고 \\ 
 +惟德之厚 덕망이 두터웠으니\\ 
 +克承先獲 능히 선대의 유업을 계승하고, \\ 
 +永垂後裕 후손에게 넉넉히 전하리로다.\\ 
 +謹銘于碣 삼가 비에 새겨, \\ 
 +敢圖不朽 오래도록 전하고저 함이라.
 </typo> </typo>
 </WRAP> </WRAP>
c-110.1746096285.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5/01 19:44 저자 ssi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