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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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23 [2025/05/02 20:44] – ssio2 | c-123 [2025/06/27 09:27] (현재) – ssio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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臣封平海君諡襄武\_太祖亟稱曰寡躬之得有今日皆卿定策之力也仍賜功臣 | 臣封平海君諡襄武\_太祖亟稱曰寡躬之得有今日皆卿定策之力也仍賜功臣 | ||
錄券帶礪有誓宥及子孫因减國財建廟于漢師之梨峴四節奉祀時運不幸\_宣 | 錄券帶礪有誓宥及子孫因减國財建廟于漢師之梨峴四節奉祀時運不幸\_宣 | ||
- | 祖壬辰倭亂經過後六世孫琩與胄孫潤身竭力周旋移建于忠清道清安縣清安 | + | 祖壬辰倭亂經過後六世孫琩與胄孫潤身竭力周旋移建于忠淸道淸安縣淸安 |
縣即士大夫之冀北也名山韻水軒堂亭閣往往模置而平海君廟宇亦是一也鷄 | 縣即士大夫之冀北也名山韻水軒堂亭閣往往模置而平海君廟宇亦是一也鷄 | ||
龍山羅列於前泗沘水灣回於右盖野地之別境界也歲久年深廟閣腐敗闔族大 | 龍山羅列於前泗沘水灣回於右盖野地之別境界也歲久年深廟閣腐敗闔族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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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所而亦可慰尊靈於九原爲其子孫者豈不恔恔然哉一日永浩族叔與麟模族 | 有所而亦可慰尊靈於九原爲其子孫者豈不恔恔然哉一日永浩族叔與麟模族 | ||
弟甫訪余於葛峴之茅屋責之以廟宇重修記余年老矣不文矣何敢當是役然同 | 弟甫訪余於葛峴之茅屋責之以廟宇重修記余年老矣不文矣何敢當是役然同 | ||
- | 是子孫之地豈敢辭歟畧叙聞見如右以示不忘云\\ | + | 是子孫之地豈敢辭歟畧敍聞見如右以示不忘云\\ |
\_\_十九世孫夏模謹記 | \_\_十九世孫夏模謹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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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48: | 줄 48: | ||
나를 찾아와 묘우 중건기를 부탁하니, | 나를 찾아와 묘우 중건기를 부탁하니, | ||
어찌 감당하리오. 그러나 다 같은 자손의 처지요 어찌 감히 사향할 수 | 어찌 감당하리오. 그러나 다 같은 자손의 처지요 어찌 감히 사향할 수 | ||
- | 있으라 하여, 듣고 본 바를 | + | 있으라 하여, 듣고 본 바를 |
영원한 앞날에 잊지 않으리.\\ | 영원한 앞날에 잊지 않으리.\\ | ||
\_\_19세손 하모(夏模) 근기 | \_\_19세손 하모(夏模) 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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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23.1746186258.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5/02 20:44 저자 ssi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