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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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불초(不肯)는 마땅히 몸소 교정(校正)의 역할(役轄)을 도와야 할 처지(處地)임에 불구(不拘)하고 | \_불초(不肯)는 마땅히 몸소 교정(校正)의 역할(役轄)을 도와야 할 처지(處地)임에 불구(不拘)하고 | ||
몸이 늙어 태산준령(泰山峻嶺)을 넘나들 수 없어 소임(所任)을 다하지 못하였다. | 몸이 늙어 태산준령(泰山峻嶺)을 넘나들 수 없어 소임(所任)을 다하지 못하였다. | ||
- | 그러나 그 소감(所感)의 일단(一端)으로 대략(大略)의 전말(顚末)을 펴며 또 거지(居地)가 관향(貫鄕)인 평해(平海)인지라 일언(一言)이 없을 수 없어 무사(蕪辭((蕪辭(무사): | + | 그러나 그 소감(所感)의 일단(一端)으로 대략(大略)의 전말(顚末)을 펴며 또 거지(居地)가 관향(貫鄕)인 평해(平海)인지라 일언(一言)이 없을 수 없어 무사(蕪辭)((蕪辭(무사): |
\_\_세(歲) 상장(上章) 엄무(閹茂)(경술(庚戌))(=1850) 유두월(流頭月)(=6월) | \_\_세(歲) 상장(上章) 엄무(閹茂)(경술(庚戌))(=1850) 유두월(流頭月)(=6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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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015.1747100212.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5/13 10:36 저자 ssi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