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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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019 [2025/05/14 18:31] – ssio2 | c3-019 [2025/05/29 18:26] (현재) – ssio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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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36: | 줄 36: | ||
장천(壯川)((삼기천(三岐川): | 장천(壯川)((삼기천(三岐川): | ||
일은 주선(周旋)이 잘되어 과연 듣던 말과 같고 또 교정(校正)을 맡은 석무(錫武)와 | 일은 주선(周旋)이 잘되어 과연 듣던 말과 같고 또 교정(校正)을 맡은 석무(錫武)와 | ||
- | 간사(幹事)인 발(撥)이 다 적임자(適任者)로 사람을 얻었다 하겠고 일의 실마리가 | + | 간사(幹事)인 발(墢)이 다 적임자(適任者)로 사람을 얻었다 하겠고 일의 실마리가 |
물린 것 같더니 평해(平海)의 평리공파(評理公派)가 또한 수단(修單)을 보내와 대보사(大譜事)에 | 물린 것 같더니 평해(平海)의 평리공파(評理公派)가 또한 수단(修單)을 보내와 대보사(大譜事)에 | ||
협동(協同)해주니 이 모두가 우연한 일이 아닌 듯 싶다.\\ | 협동(協同)해주니 이 모두가 우연한 일이 아닌 듯 싶다.\\ | ||
줄 46: | 줄 46: | ||
감흥(感興)하지 않겠는가? | 감흥(感興)하지 않겠는가? | ||
소임(所任)에 있어서 한마디의 말이 없을 수가 없으므로 | 소임(所任)에 있어서 한마디의 말이 없을 수가 없으므로 | ||
- | 간략(簡略)하나마 본대로의 전말(顛末)을 적어 권말(卷末)에 붙이는 바이다.\\ | + | 간략(簡略)하나마 본대로의 전말(顚末)을 적어 권말(卷末)에 붙이는 바이다.\\ |
\_\_신축(辛丑) 유두절(流頭節)(6월(六月) 15일(十五日)) 후예손(後裔孫) 헌(櫶) 근서(謹序) | \_\_신축(辛丑) 유두절(流頭節)(6월(六月) 15일(十五日)) 후예손(後裔孫) 헌(櫶) 근서(謹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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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019.1747215118.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5/14 18:31 저자 ssi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