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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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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2-039 [2025/06/08 07:51] – 만듦 ssio2c32-039 [2025/06/08 20:25] (현재) ssi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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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서(周瑞)이다. 황씨(黃氏)가 국내에 들어온 것은 신라(新羅) 유리왕(儒理王)  주서(周瑞)이다. 황씨(黃氏)가 국내에 들어온 것은 신라(新羅) 유리왕(儒理王) 
 5(五)년(서기(西紀) 28(二十八)년)에 유신 황낙(黃洛)이 교지국(지금 월남)에 사신(使臣)으로 갔다가 오던 중 풍랑을  5(五)년(서기(西紀) 28(二十八)년)에 유신 황낙(黃洛)이 교지국(지금 월남)에 사신(使臣)으로 갔다가 오던 중 풍랑을 
-만나 표류되어 동해(東海) 기성(箕城)(: 지금 평해)에 표착하여 비로서 동(東國)에 +만나 표류되어 동해(東海) 기성(箕城)(: 지금 평해)에 표착하여 비로서 동(東國)에 
 들어오게 되었으며 누대(累代)를 전하여 고려 태자검교(太子檢校) 금오공(金吾公) 휘 들어오게 되었으며 누대(累代)를 전하여 고려 태자검교(太子檢校) 금오공(金吾公) 휘
 온인(溫仁)이 평해(平海)를 본관(本貫)으로 하였다.\\ 온인(溫仁)이 평해(平海)를 본관(本貫)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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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계(天繼)의 호는 잠재(潛齋)요 삼도관찰사(三道觀察使)이다. 8(八)대를 전하여 휘  천계(天繼)의 호는 잠재(潛齋)요 삼도관찰사(三道觀察使)이다. 8(八)대를 전하여 휘 
 귀성(貴成)의 호는 만휴당(晩休堂)이며 정략장군(定略將軍)이다. 누대(累代)를 전하여  귀성(貴成)의 호는 만휴당(晩休堂)이며 정략장군(定略將軍)이다. 누대(累代)를 전하여 
-고조(高祖)의 휘는 하(定河)이며 자는 사일(士一)이요 증조(曾祖)의 휘는 종육(鍾六)이며 +고조(高祖)의 휘는 하(定河)이며 자는 사일(士一)이요 증조(曾祖)의 휘는 종육(鍾六)이며 
 호는 농암(農庵)이다. 조(祖)의 휘는 경훈(景勛)이며 통덕랑(通德郎)이다. 호는 농암(農庵)이다. 조(祖)의 휘는 경훈(景勛)이며 통덕랑(通德郎)이다.
 고(考)의 휘는 인동(寅東)이며 호는 환초와(渙樵窩)이다. 비(妣)는 밀양박씨(密陽朴氏)며  고(考)의 휘는 인동(寅東)이며 호는 환초와(渙樵窩)이다. 비(妣)는 밀양박씨(密陽朴氏)며 
-사인(士人) 대유大有)의 따님이다.\\+사인(士人) 대유(大有)의 따님이다.\\
  
 \_서기 1898(一八九八)년 무술(戊戌) 2(二)월 1(一)일에 공(公)이 상인금(上仁今) 옛집에서  \_서기 1898(一八九八)년 무술(戊戌) 2(二)월 1(一)일에 공(公)이 상인금(上仁今) 옛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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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大) 역사를 은포공(垠浦公)의 대(大) 역사를 은포공(垠浦公)의
 문중(門中)의 협조(協助)아래 완수(完遂)하였음은 선조(先祖)의 성덕(聖德)과  문중(門中)의 협조(協助)아래 완수(完遂)하였음은 선조(先祖)의 성덕(聖德)과 
-업적(業績)을 추모(追慕)하며 천양하고 효제지심(孝悌之心)과 조(崇祖)이념이 남다름을 +업적(業績)을 추모(追慕)하며 천양하고 효제지심(孝悌之心)과 조(崇祖)이념이 남다름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으랴.\\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으랴.\\
  
 \_공(公)이 서기 1969(一九六八)년 무신(戊申) 음(陰) 12(十二)월 15(十五)일에 천수(天壽)를 다하여 \_공(公)이 서기 1969(一九六八)년 무신(戊申) 음(陰) 12(十二)월 15(十五)일에 천수(天壽)를 다하여
 어담동(魚潭洞) 각곡(角谷) 중등(中嶝) 임좌지원(壬坐之原)에 세상만사(世上萬事)를 다 어담동(魚潭洞) 각곡(角谷) 중등(中嶝) 임좌지원(壬坐之原)에 세상만사(世上萬事)를 다
-잊으시고 자연(自然)과 을 삼아 편히 잠들어 계시도다.\\+잊으시고 자연(自然)과 을 삼아 편히 잠들어 계시도다.\\
  
 \_배(配)는 풍산류씨(豊山柳氏)며 구촌(龜村) 경심(景深) 후(后) 천우(天佑)의 따님이시다. \_배(配)는 풍산류씨(豊山柳氏)며 구촌(龜村) 경심(景深) 후(后) 천우(天佑)의 따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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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재종숙(再從叔) 영구(英九)와 방예손(傍裔孫) 현우(鉉禹) 등(等)의 권유로  \_재종숙(再從叔) 영구(英九)와 방예손(傍裔孫) 현우(鉉禹) 등(等)의 권유로 
-행적비(行績碑)를 세울 것을 결심(決心)했다면서 공(公)의 차자(次子) 병식(昞植)씨가 +행적비(行績碑)를 세울 것을 결심(決心)했다면서 공(公)의 차자(次子) 병식(昞植)씨가 
 은포공(垠浦公)의 행장(行狀)을 가져와 졸렬(拙劣)한 나에게 부탁하니 어찌 내가 공(公)의  은포공(垠浦公)의 행장(行狀)을 가져와 졸렬(拙劣)한 나에게 부탁하니 어찌 내가 공(公)의 
 심중(心中)을 헤아려 다 기록(記錄)하겠는가. 다만 후손들의 번창(繁昌)하기를 비는 바이다.\\ 심중(心中)을 헤아려 다 기록(記錄)하겠는가. 다만 후손들의 번창(繁昌)하기를 비는 바이다.\\
c32-039.1749336679.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6/08 07:51 저자 ssi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