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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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9-005 [2026/01/05 14:44] – ssio2 | c9-005 [2026/01/05 14:47] (현재) – ssio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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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경술 1910년 가을 나라가 망한 소식을 듣고 서쪽을 향하여 애통하게 부르짖고 검을 만지면서 스스로 읊었다.\\ | \_경술 1910년 가을 나라가 망한 소식을 듣고 서쪽을 향하여 애통하게 부르짖고 검을 만지면서 스스로 읊었다.\\ | ||
| - | \_隆熙四年秋 융희4년 가을 | + | \_隆熙四年秋 융희4년 가을\\ |
| \_杖釼讀春秋 지팡이와 칼 잡고 춘추 읽는데\\ | \_杖釼讀春秋 지팡이와 칼 잡고 춘추 읽는데\\ | ||
| \_華夷人獸界 화이(華夷)와 인수(人獸) 세상에는\\ | \_華夷人獸界 화이(華夷)와 인수(人獸) 세상에는\\ | ||
| 줄 104: | 줄 104: | ||
| \_공은 갑작스런 병환으로 입을 다물고 정신이 어지러워 한마디도 남길 수가 없었으니 그렇게 이틀이 지나 편안히 눈을 감으시니, | \_공은 갑작스런 병환으로 입을 다물고 정신이 어지러워 한마디도 남길 수가 없었으니 그렇게 이틀이 지나 편안히 눈을 감으시니, | ||
| - | \\_아아 공과 같은 이는 진실 온화하고 근실한 자태에 연원도 깊은 정도(正道)의 학문을 더하였으며 효도와 우애가 돈독함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성품으로 터럭만큼이라도 마음대로 하지 아니하였도다.\\ | + | \_아아 공과 같은 이는 진실 온화하고 근실한 자태에 연원도 깊은 정도(正道)의 학문을 더하였으며 효도와 우애가 돈독함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성품으로 터럭만큼이라도 마음대로 하지 아니하였도다.\\ |
| \_본성을 반성하고 살핀즉 고요히 본심을 잃지 않고 착한 성품을 길렀으니, | \_본성을 반성하고 살핀즉 고요히 본심을 잃지 않고 착한 성품을 길렀으니, | ||
c9-005.1767591851.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6/01/05 14:44 저자 ssio2
